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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니 알롱제(Jenny Alonge) 박사는 미시시피 주립대에서 수의학 학사와 박사 학위를 모두 취득했습니다. 수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알롱제 박사는 루이지애나 주립대에서 말의 내외과 인턴십을 수료했으며, 2003년에 북버지니아주로 이사한 뒤에는 해당 지역에서 16년간 말 외래 수의사로 근무했습니다. 2021년에는 Rumpus Writing and Editing에서 근무하면서 본인의 폭넓은 수의학 지식을 반려동물 보호자 및 다른 수의학 전문가들과 기꺼이 나누고 있습니다. 최근 알롱제 박사는 뽀빠이(애칭 '팝스')와 올리브라는 생후 8주 된 새끼 고양이 2마리를 입양했으며, 덕분에 그녀와 남편은 매우 바쁘지만 즐거운 나날을 보내는 중입니다.